참 오랜 시간동안 이 곳에서 사랑을 받았습니다.
많은 오해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것들이 부족한 저의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참 감사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곳에 글을 올리는 것을 중단하려합니다.
글쎄요.
너무 들락날락하는 것은 아니냐? 는 말씀을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사정이니
널리 이해해주시고
용서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