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하냐?" 여인들에게 오히려 안부를 물으십니다.
"평안하냐?"고 물으시는 말씀 이면에는 "그래, 그 동안 나 없이 얼마나 고생들이 많았고, 또 얼마나 혼란스러웠느냐? 이제 안심하여라. 내가 다시 살아서 돌아왔지 않느냐? 이제 내가 다시 너희 가운데 함께 있겠다. 이제 너희는 나와 함께 다시 평화를 누릴 것이다."는 따뜻한 배려가 깔려있습니다.
오늘의 묵상 늘 감사드립니다^^
평안하냐?"
네 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