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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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느님을 따른다는것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02-04-08 조회수1,763 추천수9 반대(0) 신고

하느님을 따른다는것 참어렵죠

오장 육부 및 나의 모든것을 버려야하는 것입니다

왜이렇게 부딫히는게 많은지 하느님을 따름으로서 부딧히는 현실 ....

참 암담합니다

세속적으로는 ....

차라리 신부 수녀가 되면 사화적으로 인정을 받으면서 살지요

그리고 세상이 보호해 주지요

제는 신부님이야 혹은 제는 수녀야 ...

라는 식으로 세상이 보호합니다

하지만 일반 평민이 하느님의 말씀데로 산다는것 참으로 힘들어요

내가 곧은 소리를 하면 제는 잘났어 혹은 제는 사회 물정을 몰라 ...

하면서 나를 빈정된다

그럼 사회 생활하면서 예수님을 따르는 삶은 ....

어렵지요

한가지

바라는 마음은은 있어요

그래 나의 모든 오장 육부를 다 버리마 ....

단 나는 걸어갈거야 .....

그분의 길을 ....

욕하면서 ...(하느님을)

그래도 걸어가야죠 ....

이유는 나의 길이니 ...

하지만 은혜는 커요 ...

진실된 삶을 살아가니까....

저는 이정도의 신앙밖에는 않되요 ..

같이 나누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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