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지요!
한동안.. 글이 안 올라 오길래 휴가 가셨는가 했지요.
비중있는 말씀들이 안 올라오면
슬며시 궁금해집니다..
아마 이곳을 들러가는 다른 이들도..
때로는 자신을 기꺼이 내어 주는
그런 글을 보며,
조언 받아가리라 느껴집니다...
안녕히! ~~"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