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주님이심니다. 유산유수. 죄짓지 않은이 없으되 용서받지 못할 죄없다고 말씀하심니다.

사도바울이 스테파노를 찾았나봄니다

"당신은 누구심니까, 아까 그들이 당신을 돌로 치려했슴니다. 죽음 이후의 세상이 있다고 하지만 ....... 무모하심니다. 나는 벤냐민지파임니다.........이방인이셨군요. 어찌 저희를 잘이해 하심니다."

스테파노는 피 묻은 입가를 닦으며 말하나 봄니다."정녕 하느님의 독생자를 보았슴니다. 나의 나됨에 하자가 없슴니다. 그분은 진정 하느님의 아들 이쎴슴니다"

사랑은 사도 바울을 그리스도의 증언을 약속하시며, 불멸의 복음 전하는 사도로 변화시켰슴니다.

그리리리리리리스도, 하느님의 아들이여

영감을 주소서

그리하여 이 땅에 그 나라가 오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