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성인을 우리는 가난한 성인이라고 명명한다

분명가난하고 헐벗고 힘든이들의 친구였다

그런데 외형적인모습인것 같다

우리는 외형적인 모습에 너무 감탄하고 그내들의 외형에 감동하고 나도 그렇게 살아야지 한다

한데 왜 프란치스코 성인은 가난한 삶을 살았는가 ?

정답은 하느님이 원하시는 삶이었을것이다  

근데 하느님이 원하시는 삶은 무엇인가 ?

참된자유의 삶이엇을것이다

그럼 그런 삶은 무엇일까 ?

나는 무소유로 왔고 세상의 모든것은 하느님에게서 오는것임을 깨닫고 나의 현존을 비움에서 시작하는것이 진정한 하느님의 자녀라는것을 깨닫는것이라 생각한다

그런의미에서 성프란치스코는 가난을 택했을것이고 헌신했을것이다

이건 의미의 전환인것이다

세상이 나에의해서 움직이는것이 아닌 그분에 의해서 움직인다는것을 고백하는것이고 그런 삶을 살고자 추구하였을것이다

형제 자매 여러분 세상의것은 나의것이 아닌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의것입니다

주신것에 의미를 깨닫고 그분의 소리를 들어봅시다

아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