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신의 부재
작성자유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2-10-11 조회수1,328 추천수1 반대(0) 신고

1.2.3.4.5.6.7.........증가함니까 아님니다

7.6.5.4.3.2.1........감소함니다

 

신은 수학에서 십자가를 지심니다

 

선악을 알게 하신 당신은 뱀을 쓰쎴슴니다

 

인간은 신을 거부하고 예수안에서는 신을 죽일수도있슴니다

 

인간은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슴니다

 

그러나 이런 자유의지는 선을로 치달아야 함니다

 

사랑은 우리안에 현존함니다

 

우리는 이제 예수님에게 나아감니다

 

우리 사랑에 거하시는 하느님에게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