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여기 첨 글 올립니다..

음.. 저의 성당 신부님의 강론 말씀 쓸려구요..

저희 신부님께서 하신 강론 말씀은 이러합니다..

신부님께서 아이 생일날 초대 받으셨데요..

디게 부자집이라서 생일 파티도 거대하게 하구요..

그런데 저희 신부님께서 그리 못 마땅 하게 여기 셨답니다..

왜냐하면 애 생일날 어른들이 와서 추카 해주고 있으니까요..

그러시면서 하신 말씀이..

자기 아이들 생일날 그러케 챙겨주면서

예수님 생신날 즉 크리스 마스땐.. 예수님을 생각하냐구 물어 보시더라구요...

단지 크리스 마스땐 파티가고 놀러가고...

자기 즐거움만 느낀다고요...

그날의 진짜 주인공은 예수님이신데요...

이번성탄은요..

저희 신부님 말씀데로요..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보냈으면 조켔어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