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에제 18,21-28
복음:마태 5,20-26
"나는 나다"인 당신은 현재하시는 분이십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인 당신은 현재하시는 분이십니다.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는 분이십니다.
회개함에도 현재만이 있습니다.
지난 회개가 현재 유효할 수 없고
더우기 미리 회개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도 현재이고, 부활도 현재입니다.
제가 기억하고 실천하는
그 순간
그 현재입니다.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