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시기는 자신 안의 용서거리와 상처들을 찾아서 은총으로 변화시키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부활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용서와 상처는 항상 붙어 다니는데, 용서하지 못하고 상처를 버리지 못하면 삶이 그만큼 힘듭니다. 그리고 정리하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하게 되면  먼 훗날 주님 대전에 나아갈 때 문제가 됩니다.

그러므로 용서는 무조건 하십시오. 용서하려면 이유를 달고 토를 달게 되는데 그렇게 하면 용서할 수 없습니다.

 ★ 조건 없이 무조건 용서하기로 결심하면 그 때부터 용서의 은총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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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용서해야 한다고 그것도 "무조건!"

하지만 그게 맘처럼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위 어느 강사분의 말씀대로 * 무조건 용서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믿음을 갖고...... 그랬더니 정말 제게 용서의 은총이 주어졌답니다..   "찬미 예수님~!"

여러분도 한 번 시험삼아 해 보세요~   

주님의 평화를 느끼시는 은총을 경험하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