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선!
매일 아침 오늘의 묵상에 올리시는 글을 보며 성서를 좀더 이해하고
묵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시는 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이신지 알지 못하여)
세월이 좋아져 인터냇으로 미국에서 매일 매일 묵상과 성서공부를
할 수 있으니 얼마나 은총의 세월에 살고 있는지요
쉽지 않은 일을 하시는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