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 번째 말씀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모든 사람은 하느님의 사랑을 받습니다.

그분은 각 사람에게 사랑으로 영접되기를 바라십니다.

나의 묵상

우리로부터 환영받고 사랑받기를 원하시는 하느님!

왜 그럴까요?

그분은 사랑 자체이시고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우리에게 주시는 그분의 선물입니다.

사랑은 우리에게 주시는 그분의 선물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우리는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고

또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받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실천

이번 주엔 그대가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한 가지만 표현해 보십시오.

집 밖으로 나가 산책을 할 수도 있고.

친구가 별로 없는 학생들을 찾아가 이야기를 할 수도 있으며.

그대의 부모님께 사랑에 대한

감사의 표현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나의 기도

좋으신 주님,

제가 당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저를 먼저 사랑해 주셨음에,

이 사랑으로 제가 다른 이를 사랑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