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겨자씨와 누룩
작성자권영화 쪽지 캡슐 작성일2003-07-28 조회수1,591 추천수3 반대(0) 신고

 

 

     아주 작고 보잘 것 없어보이는 것

 

     그 중에서 하나가 크게 자라납니다.

 

     마치 아무도 관심갖지 않았던 어린시절 꿈이 자라나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빛을 발하는 것 같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오신 분이

 

     희망을 나누는 곳

 

     그 곳에서 밀떡이 되신 분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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