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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서속의 사랑(33)- 오늘은 그저
작성자배순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3-08-06 조회수1,401 추천수1 반대(0) 신고

 

 

 

 

 

 

 

 

 
 
구약의 사랑 17- 오늘은 그저

 

   오늘의 말씀은 이틀 전 묵상한 구약성경 16- 출애굽기 34,7 과 거의 같은 말씀이네요.

   오늘은 그저 이 말씀 자체만 음미해볼까요?

   이를 위해 다음에 몇가지 성서를 함께 소개해 두었습니다.


   오늘 이 성서말씀과 함께 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민수기 Numbers  14:18
 

   ’야훼께서는 좀처럼 화를 내지 않으시고 끝없이 사랑하시며 미쁘시어, 짐짓 거역하고 반항한 죄도 용서하신다. 어떤 죄든지 그냥 넘기시지는 않지만 선조의 죄를 그 후손 삼, 사대에게만 물으신다’ 고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공동번역)


    ’나 주는 노하기를 더디하고, 사랑이 넘치어서 죄와 허물을 용서한다. 그러나 나는 죄를 벌하지 않은 채 그냥 넘기지는 아니한다. 나는, 아버지가 죄를 지으면 본인뿐만 아니라 자손 삼사 대까지 벌을 내린다’ 하고 말씀하셨으니,(표준개역판)

 

    여호와께서는 ‘나는 그리 쉽게 노하지 않는다. 나는 한결같은 사랑의 하나님이다. 나는 허물과 죄를 용서해 준다. 하지만 나는 죄를 그냥 보아 넘기지는 않는다. 나는 죄지은 사람뿐만 아니라, 그의 삼대나 사대 자손에게까지 벌을 내린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가페 쉬운 성경)

 

    ’The LORD is slow to anger, abounding in love and forgiving sin and rebellion. Yet he does not leave the guilty unpunished; he punishes the children for the sin of the fathers to the third and fourth generation.’ (NIV)

 

 

 

`   The LORD is slow to anger and rich in unfailing love, forgiving every kind of sin and rebellion. Even so he does not leave sin unpunished, but he punishes the children for the sins of their parents to the third and fourth generations.’ (NLT)

 

 

 

    

 

 배순영 사랑 홈페이지 www.sarang2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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