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이곳에서 만나고 있지만 정작 대화를 나누지는 못하고 있네요.
하지만 저는 이곳에서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좀더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전하는 일에 적극 참여하여
불신의 마음을 열고 믿음으로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은혜로운 하루 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찬미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