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일곱 번째 말씀

아직 그리스도를 모르는 이들에게

그분에 대해 증언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나의 묵상

교황께서는 우리에게 큰 도전을 원하십니다.

우리는 매일 그리스도를 모르는 이들을 만납니다.

평소에 우리는 각자의 삶을 통해,

또는 우리가 다른 이에게 접근하는

구체적인 방식을 통해

그리스도를 증거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에 대해,

그분이 하신 일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나의 실천

그대는 아직도 그리스도 신자가 아닌 사람,

그리스도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어떤 사람을 알고 있습니까?

이번 주에는 그 사람과 이야기할 시간을 내십시오.

미사에 그를 초대해도 좋고.

그리스도나 교회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젊은이 모임에 가입하도록

그를 초대해도 좋습니다.

나의 기도

주님, 당신의 말씀은 참으로 복음이며 놀라운 소식입니다.

이 말씀을 저는 이웃과 나누고

특별히 당신을 알 기회가 없던 이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당신의 위대한 말씀을 그들과 나눌 수 있는 용기를

제게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