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추석 연휴(추석날꺼...순서 바뀌어서)
작성자박근호 쪽지 캡슐 작성일2003-09-12 조회수1,084 추천수5 반대(0) 신고

한가위 명절

03.09.11.

<오늘의 말씀>

’많은 재산을 쌓아 두었으니....실컷 쉬고 먹고 마시며 즐겨라.’

’이 어리석은 자야, 바로 오늘 밤 네 영혼이 너에게서 떠나가리라.’

 

<이런 생각 저런 생각>

헤헤...

추석 연휴라서 오늘의 묵상도 쉽니다..

사실 쉬어서는 안되는 건데요...

농땡이 핀 거를 연휴라는 핑계를 대 봅니다...

신앙생활에는 연휴가 없습니다...

 

복음의 어리석은 부자....

마냥 먹고 놀고 쉴려고 하다가

갑자기 영혼을 떠나보내는 어리석음을 저지릅니다.

 

달력에는 빨간 날짜가 연속되는 연휴가 있어도

구원에는, 신앙생활에는 연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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