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기회가 되면 배순영자매님과 차한잔 마시는 기쁨을 누렸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웬지 그 자리에는 그윽한 눈길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실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요
돌아오시기까지 많은 수고가 있으시겠지만,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아침을 풍요롭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모든 형제,자매님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