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컴퓨터를 잘못해서요. 오늘에서야 메일 여는법을 배워서 겨우 열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의 생각으로 엄마가 오염이 될까봐 가르쳐 주지를 않아요. 죄송합니다.

그외에 저에게 메일을 보내주신분들게도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아직도 저는 컴맹 입니다. 아이를 졸라서 배워 보겠습니다.

리플여는법도 이제 겨우 아들이 알려줘서 알았습니다.

메일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기침약 비법 알려주신분 그 사랑에 감사합니다. ♡

묵상란에 저로인해서 잡음이 생긴것 같아서 인터넷교회께 또 모든분들께 죄송합니다.

정말 송구합니다.

-아들이 열어주고 엄마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