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RE:6622]
작성자양승국 쪽지 캡슐 작성일2004-03-08 조회수922 추천수5 반대(0) 신고

교회와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 그렇지만 우리나라의 기형적인 교육구조 안에서 갖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는 우리 청소년들입니다.

 

심리적, 정신적 치료가 필요한 청소년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좋은 길을 선택하신 듯 합니다. 열심히 공부하셔서 불쌍한 우리 청소년들을 위한 영혼의 치료자가 되길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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