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들려오는 하늘의 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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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풀잎 | 작성일2004-03-13 | 조회수1,490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이번엔 192명 쓸어냅시다! 그대여...
먼저 스스로 내 스스로가 못난이 임을 깨달았네 그려 이참에 철저히 말일세... 대통령 그런 이를 뽑다니 손모가지로
나무 중 가시나무 임금노릇 좋아하구 사람 중 얼치기 으스대기 좋아할 몹쓸놈 정치한다더니... 썩어질 넘 우라질녀석 192명 힙쓰는거여 16대국회를 허 참
일본찌거기 미국나부랑이 쓰레긴줄도 모르구 에비헌테 배우고 물려받은 버릇 기득권 지켜라 이놈아... 그려 니놈들 맘대로 될성부르냐 얼간이 녀석들 같으니라구 허허 첨
차떼기당 새천년당 그넘들헌테 사과상자 준 돈버러지야 무르익고 때가 다 된것 같구나 느덜 구덩이 드러갈 차례... 위기? 위태로움과 기회가 앞뒤로 붙은거이 위기란 말일세 아는겨?
대통령탄핵소추 그거 하늘이 내린 기회로 짐작허시게 제발 내가 못났고 또한 그대 어리석은 것 넘들이 가지구 논 걸세... 허지만 염려마시게 길은 뻔하구먼 그려- 192명만 떨구어내면 되는겨 허허허!
그리구 간곡히 부탁허는 말 까먹질 마소서 지발 진정한 정치는 말여- 저죽고 남살리기여 걸 모르는 넘덜을 뽑다니 쯧쯧... 얼차리고 넋두 차려서 하늘 내린 은혜 살려내야만 살맛날거외다. 그대여
먹구살기 편하다구 정치꾼 재벌넘 투기꾼놈 앞잡이 허지 마시게 신문과 방송 표준말도 못하는 넘을 믿어서 지금 골탕먹는 줄 아시구려... 부디 척하는 인간, 경계하구 옳지못하거든 언제나 항의전화 걸어야 될거요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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