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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도움
작성자김미숙 쪽지 캡슐 작성일2004-04-28 조회수1,238 추천수4 반대(0) 신고

찬미예수

 

정대주교님은 서울대교구장이자 평양교구장 이시고...

 

이번 긴급 메시지에서도 북한의 용천 지역을 도와 주자 하였고...

 

우리가 우리 민족이 아닌 다른 나라도 도와주면서

 

왜 같은 부모 형제

 

같은 민족

 

같은 땅에 살면서 도와 주지 않으려고 하는가.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가

 

어찌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사랑할 수 있는가.

 

 

주님! 그에게 사랑의 성령을 부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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