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RE:6982]
작성자이순의 쪽지 캡슐 작성일2004-05-03 조회수932 추천수1 반대(0) 신고

 

 

안녕하세요?

 

 이순의 제노베파입니다.

 

겁이 나서 한번도 다른창을 열어보지 않았는데 혹시나 해서 방문을 해 보니

 

아!

 

홈페이지라는 집은 이렇게 생겼군요.

 

신기해요.

 

그리고 이렇게 방대한 공간을 혼자힘으로 유지하신다는 것이 대단한 충격이랍니다.

 

배선생님은 대단하신 분이군요?!

 

오늘의 묵상에서 선생님께서 올려주시는 그림에 특히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제가 전시회를 많이 다니기 때문에 좋은 그림을 모아둔 것들이 많아서 선생님께 드리면 선생님께서는 더 좋은 몫으로 사용하시겠다는 막연한 상상도 해 보았습니다.

 

호기심에 들렸다가

 

여러번 시행착오를 격어서 드디어 흔적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홈에 흔적을 남기는데 제가 바보같아서 힘들었습니다.

 

성공해서 기쁩니다.

 

다른창에 글을 남긴다는 것도 신기하구요.

 

기분도 야릇하구요.

 

반갑습니다.

 

저 아시지요? 아시길 바래요. ㅎㅎ  묵상글에서 뵙는 아줌마예요.

 

신기한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쓰는 것까지는 되는데 보내지지 않아서 여기에.... 제가 봐도 제가 바보네요. 묵상 읽으시는 분들 죄송(^_^)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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