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것만 봐

강론을 들으면서 저건 틀림없이 저 여자를 두고 하는 말일거야
생각하는 분들은 성격장애자들입니다

늘 네 탓이요하고 사는 분들이지요
자기 안의 열등감, 자기 안의 상처를 보지 못하는 겁많은 분들이지요

저 신부는 지금 내 얘기를 하고 있어
나를 싫어하나봐
신경증장애자입니다

이 분은 늘 내 탓이요를 합니다

어느 한쪽에 치우친 사고방식을 갖는 것은 좋지가 않습니다

누구나 가진 문제야 같이 풀어가자
자기 자신에게 말을 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