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죽음의 그늘 진 골짜기 에서도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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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웅열 | 작성일2004-07-15 | 조회수1,287 | 추천수5 | 반대(0) 신고 |
죽음의 그늘 진
(오늘의 복음 - 마태오 11, 28-30)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그러면 너희의 영혼이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 삶의 여정에서. . . . . .
우리들의 삶은
그렇다면 우리들의 삶을
우리를 짓누르고 있는 것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분은
그리고 우리의 생명을 앗아가는 분은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세상의 만물이 우연이 생겨난 것일까? 우영이 생겨 난 것이 아니라
우리를 짓누르고 있는 고통의 원인은
죽음만을 그 분의 손에 맡기면
야훼는 나의 목자
파아란 풀밭에 이 몸 누여 주시고 내 영혼 싱싱하게 생기 돋아나고
죽음의 골짜기에서도 살아있을 때
주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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