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희망이요 빛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온몸을 무장하십시오.
작성자최태광 쪽지 캡슐 작성일2004-08-09 조회수910 추천수3 반대(0) 신고
공동번역 - 로마서 13 장

 

8 남에게 해야 할 의무를 다하십시오. 그러나 아무리 해도 다할 수 없는 의무가 한 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의 의무입니다.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미 율법을 완성했습니다.


9 "간음하지 마라. 살인하지 마라. 도둑질하지 마라. 탐내지 마라." 한 계명이 있고 또 그 밖에도 다른 계명이 많이 있지만 그 모든 계명은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한 이 한마디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10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웃에게 해로운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한다는 것은 율법을 완성하는 일입니다.


11 이렇게 살아야 하는 여러분은 지금이 어느 때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잠에서 깨어나야 할 때가 왔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처음 믿던 때보다 우리의 구원이 더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12 밤이 거의 새어 낮이 가까웠습니다. 그러니 어둠의 행실을 벗어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


13 진탕 먹고 마시고 취하거나 음행과 방종에 빠지거나 분쟁과 시기를 일삼거나 하지 말고 언제나 대낮으로 생각하고 단정하게 살아갑시다.


14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온몸을 무장하십시오. 그리고 육체의 정욕을 만족시키려는 생각은 아예 하지 마십시오.

 

 

[ 묵 상 ]

 

나눔이 무엇인가 ?

사랑하지 않고서야,

어찌 나눌 수 있겠는가 !

 

나눔이 없는 세상 !

희망이 없는 세상 !

예수님을 잃어버린 세상 !

 

예수님이 희망이요, 빛입니다.

 

진실되이  

예수님을 반기지 않는 세상은 희망이 없으며

사랑이 없는 세상은 암흑입니다.

 

길은 바로 예수님이요 !

어떠한 방법도 사회를 바꾸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따라 가는 자 만이 구원을 얻을 뿐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사랑의 하느님 ! 

우리 하느님 !

예수님 !

 

당신을 나타 내 보이소서 !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빕니다.  아 멘 ! 

 

   "15기도 모임" 개설하고 봉헌한 후 꼭 2달 된 날인...2004년 8월 5일에)

 

http://club.catholic.or.kr/15pr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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