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Re:벙어리를 고치심
작성자은표순 쪽지 캡슐 작성일2004-09-18 조회수985 추천수3 반대(0) 신고

박용귀 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개의치 마시고 계속 수고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조회수를 보더라도 님의 수고로우심으로 많은 영혼들이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는 것이 증명됩니다.

이렇듯 많은 영혼들을 살찌우고 계신데, 더욱더 분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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