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하느님께서
작성자송규철 쪽지 캡슐 작성일2004-11-14 조회수971 추천수3 반대(0) 신고


 

하느님께서 어디에나 계시다는, 넓은 견해를 가지고 기도에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 기도의 분위기는, 우리 방 안이 아니며, 더우기 우리 사고가 그 아무리 아름답고 넓다 할지라도, 이 사고에 갇힐 작은 세계는 아닙니다. 내 기도의 범주는, 내가 상봉하려는 그분의 차원에 있고, 하느님으로 침투되어 있으며, 하느님께 속하여 있고, 하느님 안에 있는, 우주의 차원에 있습니다. - 이브라겡 -


11-11 주님 안계신 곳 그 어디에도 없어라........내살과 내피를 먹고 마시는자 내안에 있고 나 그안에 있다(요한6장 5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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