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오늘을 지내고
작성자배기완 쪽지 캡슐 작성일2004-12-06 조회수872 추천수1 반대(0) 신고

독 서 : 이사야서 35,1-10

복 음 : 루 가 5,17-26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고 사도로부터 이어온

우리 교회는

일치된 기도가 끊이는 순간이 없습니다.

 

지구 곳곳에서

매 순간 미사가 진행되고 있고

매 순간 성무일도 시간경들이 바쳐지고 있고

매 순간 누군가의 묵주기도가...

매 순간 누군가의 화살기도가...

 

진정 우리는 하루하루를 누군가의 기도로 먹고 삽니다.

진정 우리의 기도는 하루하루 누군가를 먹이고 있습니다.

 

이웃을 위해 기도합시다.

 

이웃을 위해 바치는 기도가

당신께 자신의 믿음을 증거하는 길입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너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씀하셨다.

 

화답송 : 우리 하느님 몸소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리라.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