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너무하다
작성자김정현 쪽지 캡슐 작성일2004-12-10 조회수1,149 추천수4 반대(0) 신고

10일 어떤 조간신문

아빠는 야간 경찰,

엄마는 새벽신문 돌리고

그런데

화재로 3자녀가 모두 저 세상으로.........

그 엄마의 슬픔이 얼마나 클지,,,

울다 지쳐 실신만 한다는....

정말,

아이 키우는 아빠로써

너무 가슴이 아프고 슬펐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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