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오늘을 지내고
작성자배기완 쪽지 캡슐 작성일2004-12-10 조회수763 추천수2 반대(0) 신고

독 서 : 이사야 48,17-19

복 음 : 마태오 11,16-19

 

"하느님의 지혜가 옳다"

 

고의적으로 따돌림 하는 것이나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것은

당하는 입장에서는 참말로 참기가 어렵습니다.

 

하느님의 지혜는 참으라 하십니다.

결과의 열매가 맺어 질 때까지 참으라 하십니다.

 

고의적으로 따돌리는 일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것도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닌 것에는

침묵이 최고 입니다.

기다림이 최고 입니다.

그들을 위한 기도로서 침묵하고 기다림이 최선입니다.

 

이는

주님이 주시는 평화를 지키는 길이기도 합니다.

 

화답송 : 주님, 당신을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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