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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월 8일 찬수 프라치스코가 처음으로 초대하는 잔치 입니다.
작성자남희경 쪽지 캡슐 작성일2005-01-07 조회수1,123 추천수7 반대(0) 신고

찬미 예수님

 




내일 1월8일 찬수 프란치스코 첫 생일 입니다.

혹 여러가지 정황으로 참석 못하시는 교우님들 축하 메세지

 

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게시판에서 만나 사랑하고 첫생명 얻은 나탈리아 자매님과

 

도미니꼬 형제님 화이팅 입니다.

 

찬수 동생이 고운 나탈리아 자매님 몸에서 숨쉬고  있습니다.

 

가톨릭 화이팅







 

 

 

이강길 파비아노 형제님 안내글 입니다.

 

추천수   10

 


박여향 루가 선생님 축하 글입니다.

 

 

우리 게시판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 찬수의 돌 잔치를 축하합니다. 이 아기는 특별한 아기입니다. 우리 게시판 글벗님들의 진심 어린 관심과 사랑, 축복을 받을 만한 필요, 충분한 조건을 갖춘 아기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아기의 엄마, 아빠인 김지선, 최미정 커플을 설명 드려야 이해하실 수 있는데, 설명을 들으신 후에는 아 그랬었구나! 사람은 부모를 잘 만나 태어나야 한다, 이런 면에서 찬수 아기는 행운아며 이 아기가 참 부럽다. 느끼실 것입니다.

 

두 분은, 지금도 그러하시지만, 이 게시판 초창기에 타고나신 훌륭하고 세련된 글 솜씨로 다양한 주제들에 관해 수없이 올려주신 구수하고, 재미있고, 유익한 글들 때문에 수많은 게시판 독자들을 매혹시켜 사로잡으셨던, 처녀, 총각 인기 기고가, 게시자 들이었습니다. 검색 창 이름 난에 김지선, 최미정 치시고 그 후 나타나는 긴 리스트의 글들을, 초창기의 글들을 읽어보시면 제 말이 거짓이 아님을 아실 것입니다.

 

그 후 글들을 통한 지적, 영적 교류 후 어느 사이인지 두 분 사이에 로맨스가 싹텃고, 결혼을 약속하시고 드디어 굿뉴스 자유 게시판 역사상 첫 글벗 커플이 되신 것입니다. 이 기록은 아직도 께지지않고있습니다.

 

그러니까 아기 찬수는 엄마, 아빠 덕분에 게시판 첫 커플의 첫 아기가 되는 영광과, 기록, 그리고 이번 첫돌 축하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게시판 글벗 모든 분들! 이 아기와, 이 아기의 엄마, 아빠를 축하 아니해주시고는 못 배기실 것입니다.

 

우리 게시판의 미혼 글벗님들 사이에 아직 제2의 김지선, 최미정 커플, 제2의 찬수 아기 소식이 없어 아쉽지만 조만간 기쁜 소식이 있기를 기대해보며 저도 물론 아기에게 돌을 축하하지만 많은 글벗님들께서 이들을 축하해주셨으면 합니다.

 

 

 

최미정 나탈리아 자매님과 김지선 도미니꼬 품에 숨쉬는 찬수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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