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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월 8일 『야곱의 우물』- 이정표 ♣
작성자조영숙 쪽지 캡슐 작성일2005-01-08 조회수1,355 추천수6 반대(0) 신고
    ♣ 이정표 ♣ [요한 3,22-30]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다 지방으로 가셔서 그곳에 머무르시면서 세례를 베푸셨다. 한편 살림에서 가까운 애논이 라는 곳에 물이 많아서 요한은 거기에서 세례를 베풀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세례를 받았다.이것은 요한이 감옥에 갇히기 전의 일이었다.
    그런데 요한의 제자들과 어떤 유다인 사이에 정결예식을 두고 논쟁이 벌어졌다. 그 제자들은 요한을 찾아가 "선생님,선생님 과 함께 요르단강 건너편에 계시던 분이 세례를 베풀고 있습 니다. 선생님께서 증언하신 바로 그분인데 모든 사람이 그분 에게 몰려가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요한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사람은 하늘이 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분 앞에 사명을 띠고 온 사람이라고 말 하였는데 너희는 그것을 직접 들은 증인들이다.
    신부를 맞을 사람은 시랑이다. 신랑의 친구도 옆에 서 있다가 신랑의 목소리가 들리면 기쁨에 넘친다. 내 마음도 이런 기쁨 으로 가득차 있다. 그분은 더욱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야곱의 우물』- 《매일성서묵상》에 나오는 1월 8일자 《사랑 교회》 김은호 목사님의 글입니다. *^^* 참된 겸손은 우리가 갖지 못한 것을 갖고 있는 체하는 것도, 우리가 갖고 있는 것이 아무것도 아닌 체하는 것도 아니다.
    참된 겸손은 아무것도 아닌 나의 처지를 솔직하게 시인하는 것이다. 피조물인 나의 창조주인 하느님 사이에 존재하는 실제 관계를 인정하고, 그렇게 인정한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런한 겸손의 모습을 잘 보여주신 분이 바로 세례자 요한이시다.
    오늘복음에서 사람들을 예수께 인도하는 세례자 요한의 겸손 한 모습을 본다.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고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깨닫는 사람은 때가 되면 기꺼이 자신의 자리를 내놓는다.
    세례자 요한은 진리 자체이신 예수님을 증언하기 위해서 자신 의 현재 처지를 솔직하게 고백한다. 그는 자신이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이정표에 지나지 않으며,그분은 날로 커지셔야 하고 자신은 날로 작아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세례자 요한은 더욱더 큰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자신을 철저히 죽이면서 낮추었다.
    하느님께 가는 여행은 자기를 넘어서는 여행이다.다시 말해서 자기의 영광을 위해 자기가 중심인 방향에서,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인 방향으로 옮겨가고자 하는 끊임 없는 노력의 여정을 의미하는 것이다.
    【 생활 나누기 】

† 겸손 †

그는 자신이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이정표에 지나지 않으며,
그분은 날로 커지셔야 하고 자신은 날로 작아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참으로...참으로, 끊임없는 노력의 여정이 바로 신앙의 여정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내 구주로 영접하면서 하느님의 
자녀인 새생명으로 태어날 때./회개를 통하여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분명 가던 길에서 방향은 바뀌어져 있지만 그 다음부터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일은 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가야되는 길이며, 부모형제도 버려야 되는 길이며, 자기 자신을 부인해야 되는 길이며, 어린아이 같아야 되는 길이며, 겸손해야 되며,/결코 가벼운 여정이 아닙니다.
어떤 일을 결정해야 되는 순간이면 나타나는 '하느님의 영광' 이라 는 단어가 머리 뒤꼭지를 잡고 있습니다.잘못하면 하느님의 영광을 가리게 되는 것은 아닌가! 우리를 따라다니는 신앙인의 화두입니다.
'하느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고 사는 방법이 오늘 묵상글에서 반복 되는 겸손이라는 모습이겠지요. '겸손' 이라는 단어는 사랑과 용서 다음으로 우리에게 요구되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례자 요한은 그분은 날로 커지셔야 하고 자신은 날로 작아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사람. 예수님을 증언하기 위해서 자신의 현재 처지를 솔직하게 고백하는 사람.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고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깨닫는 사람. 때가 되면 기꺼이 자신의 자리를 내놓는 사람. 사람들을 예수께 인도하는 사람. 세례자 요한의 모습에서 참된 겸손의 모습을 배우고 싶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가치를 인정하고 사랑하고 이해하고 다른 이들의 선을 볼 줄 알며 그들 안에서 주님을 봅니다.마음이 따닷하여 한 마디의 말투도 부드러워 많은 선이 싹트고 열매맺는 씨앗이 됩니다" [펌] 안셀름 그륀 신부님은 『올해 만날 50천사』 중에서 겸손 천사 편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겸손한 사람이란 자기 자신을 굴복시키거나, 자기 능력을 믿을 수 없다는 이유로 온갖 과제를 기피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릇된 자기비하로 자신의 가치를 절하하는 굽실거리는 사람도 아니다. 오히려 자기 자신의 실상을 똑바로 대할 용기를 가지고 있고 또 그렇기 때문에 분별있게 행동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이 세상의 온갖 나락이 자기 안에도 있음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도 단죄하지 않는다.
    자기 진실의 땅을 향해 몸을 낮추었기 때문에, 기가 꺽이고 좌절해 있는 사람들을 위로해 주는 겸손 천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1베드로 5,5] 이번에는 젊은이들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은 원로들에게 복종하십시오. 여러분은 모두 겸손의 옷을 입고 서로 섬기십시오. 하느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사람에게 은총을 베푸십니다.
겸손에 대해서 더 많이 강조하고, 더 많이 옮겨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 모습을 굳혀야 합니다. 묵상 글의 마지막 글귀를 붙잡습니다. 자기를 넘어서는 여행이랍니다.
겸손하기 위해서는 나를 부인하고 철저히 죽이면서 낮추어야겠습니다. 그런데 힘이 듭니다.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겸손한 모습으로 살아 간다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습니다...그래서 횡설수설합니다. 이 곡의 가사도 옮겨놓습니다.
    ♬ 내가 꿈꾸는 그곳은 ♬ 내가 꿈꾸는 그 곳은 나의 님이 계신 곳 정다운 그의 얼굴 알아보며 마음껏 미소 질거야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를 놓지마오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귀에 속삭여주오 나를 가장 사랑하여 모든 것을 내어 놓은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내가 꿈꾸는 그 곳은 나의 님과 춤 추는 곳 정다운 그의 팔에 안기어 마음껏 웃어 댈거야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를 놓지마오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귀에 속삭여주오 나를 가장 사랑하여 모든 것을 내어놓은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내가 꿈꾸는 그 곳은 나의 님과 속삭이는 곳 정다운 그의 손을 잡고 밤새 노래할거야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를 놓지마오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입술에 꿀같은 당신 당신의 사랑 안에서 나를 녹여 주오 나의 사랑 하는 님이여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잠언 8,9] 어진 사람은 내말을 밝히 알고 지식 있는 사람은 내 말을 옳게 여긴다. 《 소스입니다. 》 <img src=http://www.cdmb.co.kr/pds/004/10/j266.jpg> <pre><ul><FONT color=#005e77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2pt"> <b>♣ 이정표 ♣</b> <FONT color=red style="FONT-SIZE: 11pt"> <b>[요한 3,22-30]</b><FONT color=red style="FONT-SIZE: 10pt">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다 지방으로 가셔서 그곳에 머무르시면서 세례를 베푸셨다. 한편 살림에서 가까운 애논이 라는 곳에 물이 많아서 요한은 거기에서 세례를 베풀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세례를 받았다.이것은 요한이 감옥에 갇히기 전의 일이었다. <br> 그런데 요한의 제자들과 어떤 유다인 사이에 정결예식을 두고 논쟁이 벌어졌다. 그 제자들은 요한을 찾아가 "선생님,선생님 과 함께 요르단강 건너편에 계시던 분이 세례를 베풀고 있습 니다. 선생님께서 증언하신 바로 그분인데 모든 사람이 그분 에게 몰려가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br> 요한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사람은 하늘이 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분 앞에 사명을 띠고 온 사람이라고 말 하였는데 너희는 그것을 직접 들은 증인들이다. <br> 신부를 맞을 사람은 시랑이다. 신랑의 친구도 옆에 서 있다가 신랑의 목소리가 들리면 기쁨에 넘친다. 내 마음도 이런 기쁨 으로 가득차 있다. <u>그분은 더욱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u> <FONT color=000086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1pt"> <b>『야곱의 우물』- 《매일성서묵상》에 나오는 1월 8일자 《사랑 교회》 김은호 목사님의 글입니다. *^^* </b> <FONT color=#005e77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1pt"> 참된 겸손은 우리가 갖지 못한 것을 갖고 있는 체하는 것도, 우리가 갖고 있는 것이 아무것도 아닌 체하는 것도 아니다. <br> 참된 겸손은 아무것도 아닌 나의 처지를 솔직하게 시인하는 것이다. 피조물인 나의 창조주인 하느님 사이에 존재하는 실제 관계를 인정하고, 그렇게 인정한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런한 겸손의 모습을 잘 보여주신 분이 바로 세례자 요한이시다. <br> 오늘복음에서 사람들을 예수께 인도하는 세례자 요한의 겸손 한 모습을 본다.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고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깨닫는 사람은 때가 되면 기꺼이 자신의 자리를 내놓는다. <br> 세례자 요한은 진리 자체이신 예수님을 증언하기 위해서 자신 의 현재 처지를 솔직하게 고백한다. 그는 자신이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이정표에 지나지 않으며,그분은 날로 커지셔야 하고 자신은 날로 작아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br> 세례자 요한은 더욱더 큰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자신을 철저히 죽이면서 낮추었다. <br> 하느님께 가는 여행은 자기를 넘어서는 여행이다.다시 말해서 자기의 영광을 위해 자기가 중심인 방향에서,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인 방향으로 옮겨가고자 하는 끊임 없는 노력의 여정을 의미하는 것이다. <br> <EMBED src=http://myhome.naver.com/pinokeeo1004/1/angel71.swf width=150 height=1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 생활 나누기 】</ul> <pre><FONT color=#005e77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1pt"> † 겸손 † <FONT color=brown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0pt"> <b>그는 자신이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이정표에 지나지 않으며, 그분은 날로 커지셔야 하고 자신은 날로 작아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b> <FONT color=#005e77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1pt"> 참으로...참으로, 끊임없는 노력의 여정이 바로 신앙의 여정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내 구주로 영접하면서 하느님의 자녀인 새생명으로 태어날 때./회개를 통하여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br> 분명 가던 길에서 방향은 바뀌어져 있지만 그 다음부터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일은 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가야되는 길이며, 부모형제도 버려야 되는 길이며, 자기 자신을 부인해야 되는 길이며, 어린아이 같아야 되는 길이며, 겸손해야 되며,/결코 가벼운 여정이 아닙니다. <br> 어떤 일을 결정해야 되는 순간이면 나타나는 '하느님의 영광' 이라 는 단어가 머리 뒤꼭지를 잡고 있습니다.잘못하면 하느님의 영광을 가리게 되는 것은 아닌가! 우리를 따라다니는 신앙인의 화두입니다. <br> '하느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고 사는 방법이 오늘 묵상글에서 반복 되는 겸손이라는 모습이겠지요. '겸손' 이라는 단어는 사랑과 용서 다음으로 우리에게 요구되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FONT color=red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2pt"> <b>세례자 요한은<FONT color=brown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0pt"> 그분은 날로 커지셔야 하고 자신은 날로 작아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사람. 예수님을 증언하기 위해서 자신의 현재 처지를 솔직하게 고백하는 사람.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고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깨닫는 사람. 때가 되면 기꺼이 자신의 자리를 내놓는 사람. 사람들을 예수께 인도하는 사람.</b> <FONT color=#005e77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1pt"> 세례자 요한의 모습에서 참된 겸손의 모습을 배우고 싶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가치를 인정하고 사랑하고 이해하고 다른 이들의 선을 볼 줄 알며 그들 안에서 주님을 봅니다.마음이 따닷하여 한 마디의 말투도 부드러워 많은 선이 싹트고 열매맺는 씨앗이 됩니다" [펌] <FONT color=#005e77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1pt"> 안셀름 그륀 신부님은 <b>『올해 만날 50천사』</b> 중에서 겸손 천사 편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ul><FONT color=0000cd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0pt"> <b>겸손한 사람이란 자기 자신을 굴복시키거나, 자기 능력을 믿을 수 없다는 이유로 온갖 과제를 기피하는 사람이 아니다. <br> 그릇된 자기비하로 자신의 가치를 절하하는 굽실거리는 사람도 아니다. 오히려 자기 자신의 실상을 똑바로 대할 용기를 가지고 있고 또 그렇기 때문에 분별있게 행동하는 사람이다. <br> 이런 사람은 이 세상의 온갖 나락이 자기 안에도 있음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도 단죄하지 않는다. <br> 자기 진실의 땅을 향해 몸을 낮추었기 때문에, 기가 꺽이고 좌절해 있는 사람들을 위로해 주는 겸손 천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FONT color=red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0pt"> <b>[1베드로 5,5]</b> 이번에는 젊은이들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은 원로들에게 복종하십시오. 여러분은 모두 겸손의 옷을 입고 서로 섬기십시오. 하느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사람에게 은총을 베푸십니다.</b></ul> <FONT color=#005e77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1pt"> 겸손에 대해서 더 많이 강조하고, 더 많이 옮겨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 모습을 굳혀야 합니다. 묵상 글의 마지막 글귀를 붙잡습니다. 자기를 넘어서는 여행이랍니다. <br> 겸손하기 위해서는 나를 부인하고 철저히 죽이면서 낮추어야겠습니다. 그런데 힘이 듭니다.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겸손한 모습으로 살아 간다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습니다...그래서 횡설수설합니다. 이 곡의 가사도 옮겨놓습니다. <b><ul><FONT color=000086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1pt"> ♬ 내가 꿈꾸는 그곳은 ♬ <FONT color=000086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0pt"> 내가 꿈꾸는 그 곳은 나의 님이 계신 곳 정다운 그의 얼굴 알아보며 마음껏 미소 질거야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를 놓지마오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귀에 속삭여주오 나를 가장 사랑하여 모든 것을 내어 놓은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br> 내가 꿈꾸는 그 곳은 나의 님과 춤 추는 곳 정다운 그의 팔에 안기어 마음껏 웃어 댈거야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를 놓지마오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귀에 속삭여주오 나를 가장 사랑하여 모든 것을 내어놓은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br> 내가 꿈꾸는 그 곳은 나의 님과 속삭이는 곳 정다운 그의 손을 잡고 밤새 노래할거야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를 놓지마오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입술에 꿀같은 당신 당신의 사랑 안에서 나를 녹여 주오 나의 사랑 하는 님이여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b></ul> <pre><FONT color=red face=돋음체 style="FONT-SIZE: 12pt"> <IMG src="http://ibbs.photo.empas.com/bbs/imgbbs/ landscape/si.tsp/554/8/SOLITUDE.jpg" width=280 border=0> <br> <b>[잠언 8,9] <FONT color=#005e77 style="FONT-SIZE: 10pt"> 어진 사람은 내말을 밝히 알고 지식 있는 사람은 내 말을 옳게 여긴다.</b> <EMBED src=http://zionkorea.com.ne.kr/music/mydream.wma hidden="true" autostart="true" loo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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