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35) 생명동이 찬수씨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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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순의 | 작성일2005-01-08 | 조회수814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찬미
생명동이 찬수씨!
그럼 엄마 아빠의 주례는 굿뉴스를 창시하신 최성우 세례자 요한 신부님이셨나요? 오늘 그 신부님도 오시나요? 오늘 굿뉴스의 현재 담당 신부님도 오셔야겠네요. 굿뉴스의 탄생 1호 찬수씨의 돐에 가톨릭 굿뉴스 명의로 찰수수 경단이라도 배달되나요? 그래야 될거 같은데요? 큰 목소리로 소리 한 번 지르세요.
<저 찬수는 굿뉴스의 생명동이입니다. 그러니 굿뉴스가 통째로 저를 보러 오시면 참 생명을 호흡하시게 될 것입니다. 모두 오세요.>라고!
찬수씨 축하합니다. 저는 그런 사연이 있는(?) 아가인 줄 몰랐습니다. 특별히 알아 뫼실께요. 히~! 잘 자라시도록 기도중에 기억할께요. 축하합니다.
굿뉴스 아들은 착하고요. 굿뉴스 아들은 건강하고요. 굿뉴스 아들은 총명하데요. 그게그게 굿뉴스 아들이예요. 그렇죠? 그렇죠? 그렇죠~~? 네! 네! 네~~~!
이 노래는 제가 작사작곡한 제 아들에게 들려주는 노래를 개사 했습니다. 원래는
엄마 아들은 착하고요. 엄마 아들은 건강하고요. 엄마 아들은 총명하데요. 그게그게 엄마 아들이예요. 그렇죠? 그렇죠? 그렇죠~~? 네! 네! 네~~!
제가 참석하면 꼭 불러드릴 수 있는데........ 두 곡이예요. 또 한 곡은요 가사나 음률이 좀 다른데 한 곡만 받으세요. 제가 아들을 낳고 너무 좋아서 작사 작곡을 해서 항상 불러 주었는데요. 요즘은 어른처럼 커버린 형아가 그리워서 불러달라고 해야 불러 줍니다. 축하합니다. 굿뉴스의 생명동이님 찬수씨!
2005년1월8일 굿뉴스의 한가족 이순의 제노베파가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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