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교회가 우리에게 상처를 줄 때
작성자김신 쪽지 캡슐 작성일2005-01-18 조회수1,312 추천수5 반대(0) 신고

"교회가 우리에게 상처를 줄 때"는 이냐시오 출판사에서 간행된『어둠을 떨치고 일어서라!』 (Arise from Darkness)  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책의 목차를 소개하자면,

 

감사의 말씀 / 1. 어둠을 떨치고 일어서라 / 2. 친구가 나를 실망시킬 때 / 3. 우리의 안전이 위협받을 때 / 4. 교회가 우리에게 상처를 줄 때 / 5. 우리가 자기 자신의 적이 될 때 / 6. 죽음이 우리를 앗아갈 때 / 7. 모든 것이 무너지고 떨어져 나갈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에필로그: 언제나 효과있는 구제법 / 어둠의 시기를 위한 기도와 묵상 모음 / 추천하는 읽을거리들 / 색인.

 

오디오판 청취:EWTN에서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Arise from Darkness) (클릭)

 

베네딕트 그로쉘 신부: 쇄신의 프란치스꼬회 그로쉘 신부는 뉴욕 대교구 영성 개발 담당 지도 신부입니다. 그는 성직자 연구와 기도를 위한 성삼위 피정 센터를 설립하였고 스탭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1984년 존 오코너 추기경께서는 테렌스 쿡 추기경을 하느님의 종으로 시성 청원하는 운동 담당자로 그로쉘 신부를 임명했습니다. 그 이전에 그는 14년간 뉴욕 돕스 페리에 있는 칠드런스 빌리지 담당 사제로 일했습니다.

그로쉘 신부는 뉴욕 대교구 성 요셉 신학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는 포담 대학교, 이오나 대학교, 메리놀 신학교에서 가르쳤습니다. 그는 또한 노숙자들과 미혼모들과 가출 청소년들을 위한 '착한 상담의 집'과 '성 프란치스꼬의 집'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1987년 5월, 오코너 추기경의 격려 아래 여덟 명의 수사들과 함께 그로쉘 신부는 쇄신의 프란치스꼬 수도회 공동체를 만들었습니다. 이 공동체는 카푸친 프란치스꼬회의 전통을 따라고 있으며 쇄신을 설교하고 사우츠 브롱스에서 노숙자들을 돌보는 일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소제목을 클릭하시면 글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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