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덤의 새 아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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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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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5-01-18 | 조회수938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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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두목들이 정의의 갑옷을 번득이며 가장 큰해가 떠오르던 죽음의 그늘진 땅에사는 사람에게 바다를 불 태우며 검은 마음 불 살라 뽀얗게 2005.1.1. 07시46분 속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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