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원은 

모든 사람의 눈물을 닦아 주는 것이다."






이는 인도의 성웅 간디의 말입니다. 




영국의 유명한 사학자  " 아놀드 토인비 "는  

간디를 20 세기 최대의 인물이라고 극찬했습니다.






20 세기의 인물 중에서 간디만큼 인류에게 

크고 깊은 영향을 준 사람은 없다고 했습니다.






그는 앞으로도 태양처럼 빛날 것이며, 진실과 박애,  

이것은  그의 사상과 인격의 2 대 핵심이며, 






박애의 실천에서 최대의 용기가 필요하다. 고, 

한 그는 모든 사람의 눈에서 눈물을 닦아 주고 

싶어했습니다.






인류의 눈에는 많은 눈물이 고여 있습니다. 

가난 때문에, 전쟁때문에, 질병때문에, 죄악때문에, 






압제때문에,부정문에, 누명때문에, 박해때문에, 

인류의 눈에는 숱한 눈물이 맺혀 있습니다. 






간디는 이 모든 눈물을 닦아 주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는 동포인 인도인의 눈에 맺힌 눈물을 닦아 주고자 






이 소원을 실현하기 위하여, 신과 진리와 인도와 

인류에게 봉사했던 것입니다.






인류의 눈에는 고난의 많은 눈물이 맺힙니다.

인도의 간디는 이 눈물을 닦아 준 진실과 박애의 

실천자이다.  






그는 또  최고의 도덕이란 끊임없이 남을 위한 봉사, 

인류를 위한 사랑으로 일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최고의 정치 표어도 민주화도 아니고, 평등도 아니며,

민족주의도 아니고, 공동일치도 아니다.

다만 인류를 위한 희생과 봉사일뿐입니다.






꿀벌이 다른 동물보다 존경되는 것은 부지런하기

때문이 아니고 다른 벌을 위해서 일하기 때문이다. 




우리도 눈에서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는 그런 도량이

넓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