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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얼굴을 보고 질병을 알 수 있는 전통비법- 그 첫 번째 이야기
작성자김재춘 쪽지 캡슐 작성일2005-02-27 조회수949 추천수5 반대(0) 신고
우리들의 성당이 힘들고 아픈 사람들에게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하는 곳이라면, 힘들고 아픈 사람들에게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이끌어줄 자연요법은 가장 가까운 이웃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는 외로워 둘이랍니다.’는 싯귀가 있듯이, 홀수 날에 찾아와 힘들고 아픈 사람들에게 ‘평소에 병들지 않게 하고, 병이 들면 스스로 고치는 자연요법’을 전하는 ‘약이 필요 없는 세상을 위한 자연요법 사랑지기’가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얼굴을 보고 질병을 알 수 있는 전통비법


지금처럼 진단장비가 발달하기 전에는 얼굴을 보고 질병을 진단하는 망진(望診)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일 병원을 들락거리며 진단만 받을 수 없다면, 눈으로 보고 질병을 알 수 있는 전통비법을 익혀두면,
질병을 예방하고 치유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로 <가장 기본적인 진단법>을 알려드립니다.

. 건강한 사람의 얼굴색: 연분홍색으로 광택이 있습니다.
. 폐나 기관지 등이 나쁜 사람: 얼굴빛이 창백하고 합니다.
. 심장이 나쁜 사람: 얼굴빛이 빨갛습니다.
. 간장(肝臟)이 나쁜 사람: 얼굴빛이 노란색을 띕니다.
. 담당이 나쁜 사람: 얼굴빛이 주황색 즉, 오랜지색입니다.
. 위가 나쁜 사람: 얼굴빛이 청백색을 띕니다.
. 신장이나 부신이 나쁜 사람: 얼굴빛이 검은색을 띕니다.
  
위와 같이 얼굴빛이 변하는 것은 오장육부가 필요로 하는 색소를 해당 장기가 부실하면 흡수하지 못해 그 색소가 피부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가족이나 이웃에게 <약이 필요 없는 세상을 위한 자연요법이야기>를 들려주시면, 더 없이 소중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이웃에게 약이 필요 없는 자연요법 세계에 초대를 하고 싶다면, 카페 좌측에 있는 <카페초대>에 글을 남겨 주셔서 <자연요법사랑지기>의 가족이 되게 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카페 이름은 <자연요법사랑지기>이며, 주소는 http://cafe.daum.net/Naturalhealthjigi 입니다.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며 마칩니다.

연구원장 김재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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