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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질병의 자가진단 자기치유법 - 세 번째 이야기
작성자김재춘 쪽지 캡슐 작성일2005-03-02 조회수1,509 추천수10 반대(0) 신고

심장병(心臟病)의 자가진단 자가치유법 

 

 왼쪽 눈썹머리를 중심으로 벌레에게 물린 것 같은 붉은 반점이나 바늘로 찔린 것 같은
혈점(血點)이 있고, 그 주위에 6~9㎜정도로 둥글게 몽색(夢色)이 나타나거나 엷은 빨간색이
 번진 것처럼 나타나면 급성심장병이나 판막증일 수 있습니다.

 

 심장이 발작을 일으킨 경우에는 풍욕을 하여야 하는데, 흉부나 복부만을 드러내놓고 풍욕을
 해도 됩니다. 풍욕과 풍욕 사이에는 30분 이상 간격을 두어야 합니다. 이 때 모관운동과
심장강화특수요법 및 혈관운전법을 하여야 합니다. 심장이 왼쪽에 붙어 있으므로 왼발부터
 하여야 하며, 오른 발은 혈관운전법만 해도 됩니다. 이렇게 풍욕과 심장강화법과 혈관운전법을
 번갈아 가면서 하면 발작이 자연스럽게 멈춥니다.

 

 평소에 동물성식품을 즐겨 먹고, 정제된 설탕을 많이 먹게 되면 비타민C가 부족하게 되어
심장병을 불러일으키거나 악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심장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동물성식품이
나 정제된 설탕이 들어간 각종 가공식품을 먹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칼슘이나
철분 등 90여 종의 미네랄이 들어있는 함초나 나문재/칠면초 등 바닷가 자생약초나
다시마/미역/톳 등 해조류를 많이 먹고, 비타민C나 비타민E가 풍부한 감잎차나 견과류 등을
 충분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E는 지용성비타민이므로 지나치게 섭취하면 해롭습니다.

 

 이팥이라 하여 붉은빛이 나는 알이 작은 콩이 있는데, 이것을 삶은 물을 찻잔으로 반잔이나
한잔을 죽염이나 꿀을 조금타서 저녁밥 먹을 때 먹게 되면 심장을 튼튼히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팥 삶은 물을 먹을 때는 밥을 평소의 반만 먹어야 합니다.

 

 심장판막증일 경우에는 니시의학의 담배요법이 가장 좋습니다. 위의 요법을 실행하면서 이
요법을 적절히 실행하면 심장판막증을 낫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자연건강법/특수요법>
란에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이웃에게 약이 필요 없는 자연요법 세계에 초대를 하고 싶다면, 카페 좌측에 있는 <카페초대>에
 글을 남겨 주셔서 <자연요법사랑지기>의 가족이 되게 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며 마칩니다.

 

 연구원장 김재춘 올림.


<자연요법 사랑지기> 바로가기

http://cafe.daum.net/Naturalhealthji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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