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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질병의 자가진단 자가치유법- 네 번째 강좌
작성자김재춘 쪽지 캡슐 작성일2005-03-03 조회수1,661 추천수15 반대(0) 신고
 

유방암


먹거리의 서구화와 브레지어/거들 등 꼭끼는 옷 때문에 유방암이나 자궁암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이 글은 병원에서 암판정을 받기 전에 미리 질병을 자가진단함으로서 유방이나 자궁을 잃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자가요법입니다. 여성이라면 그 누구도 유방암과 자궁암에서 예외일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냥 지나쳤다가 나중에 뼈저린 후회를 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눈의 주위에 짙은 홍색의 포(笣)나 붉은 점이 나타나는 것은 유방암의 증상입니다. 왼쪽에 나타나면 왼쪽에 유방암이, 오른쪽에 나타나면 오른쪽에 유방암입니다.


유방암의 주요 원인은 변비와 숙변의 정체에 의한 일산화탄소(CO)와 비타민C의 결핍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오른쪽 유방암은 낫기 쉽지만 왼쪽 유방암은 낫기 힘듭니다. 그 이유는 심장의 박동에 의해 자극을 받기 때문입니다.


부부싸움을 하였거나 이혼을 한 경우에도, 눈 주위에 붉은 점이 나타나기도 하므로 상담을 통하여 미리 가정사를 파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토란고약/백련범벅: 암에 걸린 유방 쪽에 토란고약이나 백련범벅을 붙입니다. 잠들 때 붙였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때어내고 때어낸 자리는 따뜻한 물수건으로 깨끗이 닦아냅니다. 붙이는 시간은 8~12시간 정도가 좋으며, 암세포가 죽어서 삐져나올 때는 엄청난 통증을 수반하므로 참고 견뎌야 합니다. 토란고약 만드는 법은 <자연건강법/특수요법>란을 보시면 됩니다. 만들기 번거로울 때는 만들어 진 것을 구해 쓰셔도 됩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을 때는 토란고약을 붙이기 전후로 유방을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강하게 문지르면 오히려 악화될 수 있으므로 서두르지 말아야 합니다.


그 외의 요법은 <아토피/당뇨/암>란에 적혀있는 ‘암의 특성’에 따른 각종 요법을 따르시면 됩니다.


민간요법으로는 천문동과 다래나무뿌리가 좋습니다.

천문동 ; 하루 60g씩 시루에 쪄서 3번에 나누어 먹습니다. 아스파라긴산은 종양세포의 발육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유방암 초기에 쓰면 암이 자라는 것을 억제한다.


다래나무뿌리 ; 다래나무뿌리 90g을 물 세 사발로 3시간 이상 달여 하루에 여러 번 나누어 먹는다. 이렇게 10~15일을 한 치료주기로 한다.

 

이웃에게 약이 필요 없는 자연요법 세계에 초대를 하고 싶다면, 카페 좌측에 있는 <카페초대>에 글을 남겨 주셔서 <자연요법사랑지기>의 가족이 되게 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며 마칩니다.


연구원장 김재춘 올림.


<자연요법 사랑지기>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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