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십자가를 진 시몬의 그 후 사실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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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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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5-04-06 | 조회수861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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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더욱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요한복음 3:30) 예수님, 저는 예수님께 의탁합니다. 제일 유익한 지식은 자기를 낮추어 봄에 있다.(준주성범) ------------------------------------------------------------- 예수님에 대해 갖은 조롱과 매질후 십자가에 못박기 위해 골고다로 끌고 갔습 니다. 그때 예수님은 피땀 흘리시면서 기도하시고, 붙잡혀 모진 채찍에 시달 렸기 때문에 십자가를 지고 갈 힘도 없었으며, 제자 어느 누구도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를 지고 갈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때 키레네 사람 시몬이 있었습니다. 병사들이 강제로 그에게 십자가를 같이 지게 하니까 예수님의 십자가를 같이 짊어지고 사형장인 골고다 언덕으로 갔습니다. 우리는 이 장면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축복과 위와 같이 루포는 사도 바오로로부터 문안 받을 만한 인물이고, 특히 루포의 시몬의 수고는 잠깐이었지만 오늘도 교회에서는 그와 그의 가족에 대해 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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