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바울
작성자유대영 쪽지 캡슐 작성일2005-04-15 조회수792 추천수1 반대(0) 신고

오늘 말씀에서 하느님되신 예수님은 그분의 자비를 사울이라는 바울에게 말씀하싶니다

 

[오늘의 묵상}

 

진정 주님은 사랑이시며  부활하신 첫사람이시고 완전한 절대 신이십니다.

바울은 자기 열조의 율법에 지나치게 열심으로 다메섹으로 예수님의 제자들을 처닪라려고 혈안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저 팔삭동이같은 바울에게도 나타나시여 당신의 사랑이 어디까지인지를 보게되며 바울의 모습은 우리의 자화상이라는 것을 알수있슴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며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일에 거하십니다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독생 성자께서 보여 주시고 계심니다

사랑은 모든것을 바라고 모든것을 덮습니다

우리 죄가 주홍같이 붉더라도 양털같이 희여질 수있는 것은 소박한 사랑의 기적, 곧 십자가 사랑이니다

5월 5일...........

5월13일

5월18일

또 내일 .....부고

그러나 가장큰 은사는 하느님의 사라이신 예수님안에서의 평화의 호전성,곧 사랑임니다

예언을 하려고 간절히 기도하시며 자주성체를 영하시고 성령께서 내리시는 은사를 간절히 기리싶시요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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