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생로병사(生老病死)의 비밀 - 제 28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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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재춘 | 작성일2005-05-09 | 조회수882 | 추천수18 | 반대(0) 신고 | |
♣ 생로병사(生老病死)의 비밀 - 제 28회 ♣ 인체의 신비Ⅸ ※ 5월 달에 태어나는 아이들은 다른 달에 태어나는 아이들에 비해 몸무게가 200g 더 무겁습니다. ※ 인간의 이빨 속에는 80킬로미터에 달하는 운하가 있습니다. ※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눈동자가 45%까지 확장 되고, 싫어하는 사람을 만나면 점점 더 눈동자는 작아 집니다. ※ 여자가 생리 중 자동차 사고가 날 확률은 남자보다 1.5배에서 2배 정도 많다고 합니다. 생리 중에는 반사 작용 능력과 감각의 반응이 약해지고 공간에 대한 판단력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 열이 내리면 몸무게가 더 나가게 됩니다. 왜냐하면 땀이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 태아가 3개월이 되면 손에 손금이 형성되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합니다. ※ 남자는 여자보다 딸꾹질을 더 많이 합니다. <자연요법사랑지기> 바로가기, 아이들 감기의 자연요법 평소에 옷을 많이 입혀 몸을 덥게 하고, 사탕이나 계란 같은 것을 많이 먹이면 체질이 약해져 감기에 잘 걸리게 됩니다. 평소에 옷을 엷게 입히고 과식과 변비를 막으면, 어린이는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일단 감기에 걸리면 안정을 시키고, 오전 중엔 족탕, 오후에는 각탕을 하고, 생수/죽염/감잎차를 먹입니다. 가슴에 겨자찜질을 하면 기침이 멎고, 목이 아프면 엽록소 양치질을 합니다. 환기에 힘쓰고 식사는 미음이나 죽 정도로 하고 생야채즙을 먹입니다.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므로 약이 없습니다. 약(항생제)은 박테리아만 죽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감기에 걸리면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자연요법만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위와 같은 자연요법을 실천하면 감기는 2~3일이면 대부분 간단히 낫습니다. <자연요법사랑지기> 바로가기, 햇볕이 되고 싶은 아이 아직 바람이 찬 봄날, 화분을 손보러 빨간 벽돌집 뒤 켠 공터로 나오니, 다섯 살 바기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소꼽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모여 앉은 아이들이 자기의 꿈을 도란도란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나는 햇볕이 될 테야"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를 물으니, "우리 할머니는 시장에서 나물을 파는데 할머니가 앉아 계신 곳에는 햇볕이 잘 들지 않아요." 그 아이는 잠깐 동안만 할머니를 비추고는 금방 다른 데로 옮겨 가는 햇볕이 얄미웠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른이 되면 햇볕이 되어 할머니를 하루 종일 따뜻하게 비춰 줄 거라고 했습니다. 나는 그 아이를 꼭 안아 주었는데, 햇살을 가득 품은 것처럼 따뜻했습니다. 우리 사랑지기도 가난과 질병으로 어둠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햇볕이고 싶습니다. 이 따스한 햇볕 속으로 어둠 속에서 방황하는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웃을 초대하는 일, 우리가 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할 수 없다는 것 잘 아실 것입니다.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겨레를 구하는 길, 그 길의 시작은 사랑지기 가족 여러분의 이웃초대입니다. 오늘도 사랑지기와 함께 건강하고 즐겁운 하루를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며 마칩니다. 연구원장 김재춘 올림. <자연요법사랑지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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