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여보 당신을 낳아준 장인 장모님께 감사합니다. 두 분을 통하여 당신은 나를 늘 행복하게 합니다.
여보 당신을 만나게 해준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그분을 통하여 당신은 나를 늘 편안하게 합니다.
여보 당신을 엄마라고 부르는 아가에게 감사합니다. 아가를 통하여 당신은 나를 늘 기쁘게 합니다.
여보 당신 생일을 함께 맞이하며 부모님을 하느님을 아가를 생각하며 서로 사랑을 나누니 당신을 통하여 나는 한없는 행복에 젖어 듭니다.
2005년 5월 7일 당신의 46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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