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종직이
작성자이재복 쪽지 캡슐 작성일2005-05-13 조회수1,194 추천수0 반대(0) 신고



          종직(鐘職)이 글 이재복 삼종 알리는 하루세때 서른세번의 종소리끊기고 녹슨종 치는이도 들으려는 이도 없지만 수년간 시계 대용으로 많이 울었나 보다 농부들 점심 먹이라는 신호로 누군가 처주면 좋지만 삼종기도 하는이 한 사람도 없다지 일 시키기 위한 종 울필요 없는데 鐘인가 從인가 종(奴)인가 얼굴이 예뻐 진다면 ! 멋진 옷이라면 우선하는 현실에서 그만큼 마음 가꾼다면 이 세상은 참 좋을건데 더 좋을건데 얼굴 가꾸는 사람이 마음 고운건 아니라 했지 . . .
        
        05. 05. 13. **心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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