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사랑
작성자이재복 쪽지 캡슐 작성일2005-06-20 조회수890 추천수1 반대(0) 신고



          사랑 글 이재복 저 땡볕 노랗고 하얀빛의 열기 안으로 걸어 들어가 봐야 알수있지 고운 가슴에 안겨보지 않으면 그리움 알리 없잖은가 최면인가 중독인가 이쁘게 걸어 들어가 박제되기를 간청하더니 채울수록 벌어지는 외로운 틈새 온몸던져 틀어막아도 뻥 뚫린 욕심 그리움으로 돌아 나오는 것 갈증에 목이타지 마술사의 주술인양 인형극의 인형 줄매단 손잡이가 운명이라면 현란한 춤이라도 좋겠다 결판 내려다 쓰러지는 가슴 가슴들 . . . 사랑은 인내의 결정 이던걸 마지막 불꽃 강한독성 피할 수 없는것 마약이지
        
        05. 06. 20. **心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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