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에서 독생 성자께서는 천국의 열쇠를 베드로에게 준다고 말씀하심니다

[오늘의 묵상]

먼저 예수께서는 베드로의 배에 오르사 더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치라하시고 그물이 찌어질 정도의 어획을 하였슴니다. 이때 베드로는 죄인이오니 자기에게서 떠나가 달라는 말씀을 하심니다

그리고 나서 예수화께서는 베드로의 장모님의 열병을 고쳐 주심니다.

그리고 마침내 오늘 말씀에서 천국의 열쇠를 베드로에게 주심니다.

잠시 묵상 합시다

영원한 사도들의 후계자

한 분이시고 독생성자를 보내신 하느님을 찬미하며

영원한 독생성자의 기적에

죄를 용서하심을 믿슴니다

생각과 말과 행위로 자주 죄를 짓고

의무를 소홀히 하였나이다

내탓이요

성모 신심은 이 천국의 열쇠에 비겨짐니다

독생 성자의 탄생의 신비는 창조 신앙의 근거임니다

동정녀 마리아께 경의를 표하는 마음은 천국의 열쇠 참 비유를  아는 신앙의 신비임니다

잠시 기도합시다

영원한 사도들의 후예여

오늘 지은 죄를 반성하며 완덕에 이르게 하소서

능력의 하느님은

참으로 사랑 받으셔야 할 독생 성자까지도 포용하셨나이다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를 받치오니

천국의 열쇠의 신비를 깨닫게 하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름으로

오직 창조 신앙의 신비의 천국 열쇠를 쥐신 마리아님을 능력으로

믿게하는 믿음 주소서

천국 열쇠의 비유가 온누리에

불멸의 복음을 전하는 사도가 되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