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몸 같이 사랑하라

[오늘의 묵상]

축하합니다

마리애를 공경하는 성심이 증거했습니다

하느님은 인간을 장난삼아 만드신 유희의 산물이 아님을 이렇게 예수아를 통해 보여 주셨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마리아님은 그 성심이 하느님 곧 성령(성신)과 일치합니다

그리하여 개신교신자인 저에게도 보이시듯 파티마에서 그 위력을 더하셨습니다

그 분에 대한 공경의 넋이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성4위

개신교나 천주교 세계 교회에 이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금발의 찬연한 그 모습 프른 그 자태

정신과적으로 환시이지만..............당신께서 넘치는 성신의 축복을 내려 주시며

모든 교회에 상경지례의 모범을 보여 주실 것입니다

성4위

결코 이상한 교리가 아니라 성서와 공현을 통해 하느님은 우리에게 나타나 보여 주실 것입니다

그 분을 증거하실 예수아를 찬미하며

성모님에게 전적으로 모든 것을 공경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