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성 허협 바오로,박종원 아우구스티노,홍병주 베드로,손소벽 막달레나시여~!
작성자조영숙 쪽지 캡슐 작성일2005-09-19 조회수849 추천수8 반대(0) 신고

†103위 한국순교성인들이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한국 순교자들에게 바치는 기도 ◈
    
    ◇ 이 땅의 모든 순교자여,
       당신들은 하느님의 은총에 힘입어
       굳은 신앙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과 교회를 위하여
       피를 흘리셨나이다.
    
    ◆ 저희는 현세에서 악의 세력과 치열하게 싸우며 당신들이 거두신 승리의 영광을 노래하고 모든 선의 근원이신 하느님을 찬양하오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위대하신 순교자들이여, 천상의 모후이신 성모 마리아와 함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시어 하느님의 자비를 얻어주소서.
    ◆ 지금도 어둠의 세력이 교회를 박해하고 있사오니 하느님께서 전능하신 팔로 교회를 붙들어 보호하시며 아직 어둠 속에 있는 지역에까지 널리 펴시도록 빌어주소서.
    ◇ 용감하신 순교자들이여, 특별히 청하오니 우리 나라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 당신들은 이땅에서 많은 고난을 겪으며 사시다가 목숨까지 바치셨사오니
    ◇ 전능하신 하느님께 빌어주시어 교회를 이땅에서 날로 자라게 하시며 사제를 많이 나게 하시고
    ◆ 신자들이 주님의 계명을 잘 지키고 냉담자들은 다시 열심해지며 갈린 형제들은 같은 믿음으로하나 되고 비신자들은 참신앙으로 하느님을 알아 천지의 창조주 인류의 구세주를 찾아오게 하소서.
    ◇ 참으로 영광스러운 순교자들이여, 저희도 그 영광을 생각하며 기뻐하나이다. 간절히 청하오니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께 빌어주시어 저희와 친척과 은인들에게 필요한 은혜를 얻어주소서.
    ◆ 또한 저희가 죽을 때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한결같이 믿어 증언하며 비록 피는 흘리지 못할지라도 주님의 은총을 입어 선종하게 하소서.
    ◇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이여,
    ◆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인 허협 바오로,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독실한 교우 가정에서 태어난 허협 바오로는 1839년 기해 박해로 체포될 
때 도감(都監)의 병정이었다. 1839년 8월경 체포되어 포청에서 매우 혹독한 
형벌과 고문을 처음엔 잘 참았으나 하루는 형벌을 이겨내지 못하고 배교의 
표시를 하였다. 

그러나 곧 배교를 취소했다. 형리가 배교 취소의 표시로 인분 한 사발을 마시라고 하자 아무 거리낌없이 인분 한 사발을 다 마심으로써 자신의 배교 취소를 증명해 보였다. 그후 허협 바오로는 여러 달 동안 포청옥에서 치도곤 130도 이상을 맞는 형벌과 고문을 받았으나 끝까지 신앙을 지켜내고, 1840년 1월 30일 45세의 나이로 포청에서 옥사, 순교했다.

†성인 박종원 아우구스티노,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이선’으로도 불리던 박종원 아우구스티노는 서울 중인 계급의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고 매우 궁핍한 생활을 하면서도 어머니와 
함께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다. 

범 라우렌시오 주교의 입국 후, 회장직을 맡아보며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교회 일에 헌신했다. 그러던 중 1839년 기해박해가 일어나자 그의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어서 피신했다.
피신해 있으면서도 체포의 위험을 무릅쓰고 옥에 갇힌 교우들과 연락하며 위로와 용기를 북돋아주다가 피신한 지 8개월 만인 10월 26일 잠시 집에 들렀다가 체포되었다.
이튿날 그의 아내 고순이 바르바라도 체포되어 같은 옥에 갇히게 되었다. 박종원은 포청에서 아내와 함께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순교를 준비했고 또 아내와 함께 혹형과 고문을 견디어냈다.1840년 1월 31일 5명의 교우와 함께 당고개(堂峴)에서 48세의 나이로 참수형을 받고 순교했다.(55는 아내)

†성인 홍병주 베드로,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명문 양반의 후예로 서울에서 태어난 홍병주 베드로는 1801년 신유박해로 
할아버지 홍낙민(洪樂敏)이 순교하자 아버지를 따라 충청도 서산(瑞山) 
으로 이사하여 그곳에서 자랐고, 대대로 이어온 신앙을 물려받아 독실한 
신앙생활을 함으로써 동생 홍영주 바오로와 함께 충청도 내포(內浦)지방의 
회장이 되었다. 

1839년 기해박해가 일어나자 그해 9월 말 홍병주는 동생과 함께 체포되어 포청에서 몇 차례의 형문을 당한 후 형조로 이송되었는데, 친척인 형조 판서는 인정상 직접 신문하지 않고 하관(7출)에게 모든 수단을 다 써서 홍병주, 홍영주 형제를 배교시키라고 명하여 홍병주는 가장 지독한 형벌을 받아야 했다.
그러나 홍병주는 끝까지 버터냈고, 결국 1840년 1월 31일 5명의 교우와 함께 당고개에서 참수형을 받아 42세의 나이로 동생보다 하루 먼저 순교했다. (68은 동생)

†성녀 손소벽 막달레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서울의 교우 가정에서 태어난 손소벽 막달레나는 1801년 신유박해로 
아버지가 순교하고 또 어머니마저 일찍 세상을 떠나 외할머니 밑에서 
자랐다. 

17세 때 최창흡 베드로와 결혼하면서 냉담했던 생활을 떠나 열심한 신앙생활을 하려고 노력했고, 1821년 전국에 콜레라가 퍼지자 남편과 함께 대세와 성체성사를 받고부터는 더욱 더 열심한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다.
1839년 기해박해가 일어나자 이해 6월 손소벽은 가족과함께 체포되었다. 포청에서 사위 조신철(가롤로)이 북경에서 가져온 교회 물건의 출처 때문에 주뢰 3차, 태장 260도를 맞는 혹형을 당해야 했고, 형조에서도 3차의 형문을 당해야 했다. 마침내 1840년 1월 31일 5명의 교우와 함께 당고개에서 참수형을 받아 39세로 순교했다. (50은 남편, 70은 딸, 40은 사위, 50, 70과 함께 체포됨)

♬ The Prayer(기도)/ Celine Dion-Andrea Bocelli ♬

우리의 눈이 되어주시고 우리가 어딜 가든 굽어 살피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무지할때 지혜를 주시옵소서

우리가 길을 잃고 헤메일때 이것이 우리의 기도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우리를 안식처로 인도해 주시고, 당신의 은총으로 우리를 이끌어주소서
우리가 안전할 수 있는 곳으로 당신의 빛을 찾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속에 간직하도록 매일 밤 별들이 떠오를 때 당신이 가지고 계신 빛 당신의 빛을 찾을 수 있길 기도드립니다.
마음속에 있기를 그리고 우리의 마음속에 간직하도록 기억하게 하소서 매일 밤 별들이 떠오를 때 당신은 불멸의 별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기도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어둠이 우리의 생을 가득채울 때 거기엔 얼마나 많은 신념이 있어야 하나요 이것이 우리의 기도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나의 기도안에서 어둠이 우리의 생을 가득채울때, 우리를 안식처로 인도해 주시고, 당신의 은총으로 우릴 이끌어 주소서 믿음을 주시어 우릴 안전하게 하옵소서 우리는 폭력없는 세상을 꿈꿉니다.
정의와 믿음의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평화의 상징, 우애의 상징 우리의 삶이 자애롭길 바랍니다. 그 위에서 우릴 굽어 살피시고 모든 영혼들이 찾길 바랍니다.
그가 우리에게 준 힘 우리의 삶이 자애롭길 바랍니다. 그것이 우리가 바라는 소원입니다. 그 위에서 우릴 굽어 살피소서
모든 사람들이 사랑을 찾고 모든 영혼들이 주위에서나 안에서나 사랑할 수 있는 다른 영혼을 찾길 바랍니다.이것이 우리의 기도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이것이 우리의 기도가 되게 해 주시옵고, 안식처를 찾는 모든 어린양처럼, 당신의 은총으로 우릴 이끌어 주시옵소서 믿음을 주시어 우릴 안전하게 하옵시고
안식처를 주시옵고, 당신의 은총으로 우릴 이끌어 주소서 신념을 주시어 우릴 안전하게 하옵시고 이것이 당신이 우리안에 밝혀준 믿음 우리를 구원해 줄 것을 믿습니다.
 
 

    함께 기도하고,연구하고 싶은...[앗↑나]가요*^^*
 
소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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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위 한국순교성인들이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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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순교자들에게 바치는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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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땅의 모든 순교자여,
   당신들은 하느님의 은총에 힘입어
   굳은 신앙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과 교회를 위하여
   피를 흘리셨나이다.
<BR>
◆ 저희는 현세에서 악의 세력과 치열하게 싸우며
   당신들이 거두신 승리의 영광을 노래하고
   모든 선의 근원이신 하느님을 찬양하오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BR>
◇ 위대하신 순교자들이여,
   천상의 모후이신 성모 마리아와 함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시어
   하느님의 자비를 얻어주소서.
<BR>
◆ 지금도 어둠의 세력이
   교회를 박해하고 있사오니
   하느님께서 전능하신 팔로 교회를 붙들어 보호하시며
   아직 어둠 속에 있는 지역에까지
   널리 펴시도록 빌어주소서.
<BR>
◇ 용감하신 순교자들이여, 특별히 청하오니
   우리 나라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BR>
◆ 당신들은 이땅에서 
   많은 고난을 겪으며 사시다가
   목숨까지 바치셨사오니
<BR>
◇ 전능하신 하느님께 빌어주시어
   교회를 이땅에서 날로 자라게 하시며
   사제를 많이 나게 하시고
<BR> 
◆ 신자들이 주님의 계명을 잘 지키고
   냉담자들은 다시 열심해지며
   갈린 형제들은 같은 믿음으로하나 되고
   비신자들은 참신앙으로 하느님을 알아
   천지의 창조주
   인류의 구세주를 찾아오게 하소서.
<BR>
◇ 참으로 영광스러운 순교자들이여,
   저희도 그 영광을 생각하며 기뻐하나이다.
   간절히 청하오니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께 빌어주시어
   저희와 친척과 은인들에게
   필요한 은혜를 얻어주소서.
<BR>
◆ 또한 저희가 죽을 때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한결같이 믿어 증언하며
   비록 피는 흘리지 못할지라도
   주님의 은총을 입어 선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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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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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PRE></U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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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허협 바오로,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B>
<IMG src="http://pds.catholic.or.kr/Archives/ncbbs/baltimore/pds1/0/9.61.jpg"> 
독실한 교우 가정에서 태어난 허협 바오로는 1839년 기해 박해로 체포될 
때 도감(都監)의 병정이었다. 1839년 8월경 체포되어 포청에서 매우 혹독한 
형벌과 고문을 처음엔 잘 참았으나 하루는 형벌을 이겨내지 못하고 배교의 
표시를 하였다. 
<BR> 
그러나 곧 배교를 취소했다. 형리가 배교 취소의 표시로 인분 한 사발을 
마시라고 하자 아무 거리낌없이 인분 한 사발을 다 마심으로써 자신의 
배교 취소를 증명해 보였다. 그후 허협 바오로는 여러 달 동안 포청옥에서 
치도곤 130도 이상을 맞는 형벌과 고문을 받았으나 끝까지 신앙을 지켜내고, 
1840년 1월 30일 45세의 나이로 포청에서 옥사, 순교했다. 
<PRE><FONT style="FONT-SIZE: 12pt" face=돋움체 color=#32449c><B>
†성인 박종원 아우구스티노,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B>
<IMG src="http://pds.catholic.or.kr/Archives/ncbbs/baltimore/pds1/0/9.62.jpg"> 
‘이선’으로도 불리던 박종원 아우구스티노는 서울 중인 계급의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고 매우 궁핍한 생활을 하면서도 어머니와 
함께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다. 
<BR> 
범 라우렌시오 주교의 입국 후, 회장직을 맡아보며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교회 일에 헌신했다. 그러던 중 1839년 기해박해가 일어나자 그의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어서 피신했다. 
<BR> 
피신해 있으면서도 체포의 위험을 무릅쓰고 옥에 갇힌 교우들과 연락하며 
위로와 용기를 북돋아주다가 피신한 지 8개월 만인 10월 26일 잠시 집에 
들렀다가 체포되었다. 
<BR> 
이튿날 그의 아내 고순이 바르바라도 체포되어 같은 옥에 갇히게 되었다. 
박종원은 포청에서 아내와 함께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순교를 준비했고 
또 아내와 함께 혹형과 고문을 견디어냈다.1840년 1월 31일 5명의 교우와 
함께 당고개(堂峴)에서 48세의 나이로 참수형을 받고 순교했다.(55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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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홍병주 베드로,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B>
<IMG src="http://pds.catholic.or.kr/Archives/ncbbs/baltimore/pds1/0/9.63.jpg"> 
명문 양반의 후예로 서울에서 태어난 홍병주 베드로는 1801년 신유박해로 
할아버지 홍낙민(洪樂敏)이 순교하자 아버지를 따라 충청도 서산(瑞山) 
으로 이사하여 그곳에서 자랐고, 대대로 이어온 신앙을 물려받아 독실한 
신앙생활을 함으로써 동생 홍영주 바오로와 함께 충청도 내포(內浦)지방의 
회장이 되었다. 
<BR> 
1839년 기해박해가 일어나자 그해 9월 말 홍병주는 동생과 함께 체포되어 
포청에서 몇 차례의 형문을 당한 후 형조로 이송되었는데, 친척인 형조 
판서는 인정상 직접 신문하지 않고 하관(7출)에게 모든 수단을 다 써서 
홍병주, 홍영주 형제를 배교시키라고 명하여 홍병주는 가장 지독한 
형벌을 받아야 했다. 
<BR> 
그러나 홍병주는 끝까지 버터냈고, 결국 1840년 1월 31일 5명의 교우와 
함께 당고개에서 참수형을 받아 42세의 나이로 동생보다 하루 먼저 
순교했다. (68은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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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손소벽 막달레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B>
<IMG src="http://pds.catholic.or.kr/Archives/ncbbs/baltimore/pds1/0/9.64.jpg"> 
서울의 교우 가정에서 태어난 손소벽 막달레나는 1801년 신유박해로 
아버지가 순교하고 또 어머니마저 일찍 세상을 떠나 외할머니 밑에서 
자랐다. 
<BR> 
17세 때 최창흡 베드로와 결혼하면서 냉담했던 생활을 떠나 열심한 
신앙생활을 하려고 노력했고, 1821년 전국에 콜레라가 퍼지자 남편과 
함께 대세와 성체성사를 받고부터는 더욱 더 열심한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다. 
<BR> 
1839년 기해박해가 일어나자 이해 6월 손소벽은 가족과함께 체포되었다. 
포청에서 사위 조신철(가롤로)이 북경에서 가져온 교회 물건의 출처 
때문에 주뢰 3차, 태장 260도를 맞는 혹형을 당해야 했고, 형조에서도 
3차의 형문을 당해야 했다. 마침내 1840년 1월 31일 5명의 교우와 함께 
당고개에서 참수형을 받아 39세로 순교했다. 
(50은 남편, 70은 딸, 40은 사위, 50, 70과 함께 체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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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rayer(기도)/ Celine Dion-Andrea Bocell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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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눈이 되어주시고 우리가 어딜 가든 굽어 살피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무지할때 지혜를 주시옵소서
<br>
우리가 길을 잃고 헤메일때 이것이 우리의 기도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우리를 안식처로 인도해 주시고, 당신의 은총으로 우리를 이끌어주소서
<br>
우리가 안전할 수 있는 곳으로
당신의 빛을 찾기를 기도합니다.
<br>
그리고 우리의 마음속에 간직하도록 매일 밤 별들이 떠오를 때 
당신이 가지고 계신 빛 당신의 빛을 찾을 수 있길 기도드립니다.
<br>
마음속에 있기를 그리고 우리의 마음속에 간직하도록
기억하게 하소서 매일 밤 별들이 떠오를 때
당신은 불멸의 별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기도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br>
어둠이 우리의 생을 가득채울 때
거기엔 얼마나 많은 신념이 있어야 하나요
이것이 우리의 기도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br>
나의 기도안에서 어둠이 우리의 생을 가득채울때, 
우리를 안식처로 인도해 주시고, 당신의 은총으로 우릴 이끌어 주소서
믿음을 주시어 우릴 안전하게 하옵소서 우리는 폭력없는 세상을 꿈꿉니다.
<br>
정의와 믿음의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평화의 상징, 우애의 상징 우리의 삶이 자애롭길 바랍니다.
그 위에서 우릴 굽어 살피시고 모든 영혼들이 찾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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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우리에게 준 힘 우리의 삶이 자애롭길 바랍니다.
그것이 우리가 바라는 소원입니다. 그 위에서 우릴 굽어 살피소서
<br>
모든 사람들이 사랑을 찾고 모든 영혼들이 주위에서나 안에서나 사랑할 수 
있는 다른 영혼을 찾길 바랍니다.이것이 우리의 기도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br>
이것이 우리의 기도가 되게 해 주시옵고, 안식처를 찾는 모든 어린양처럼, 
당신의 은총으로 우릴 이끌어 주시옵소서 믿음을 주시어 우릴 안전하게 하옵시고
<br>
안식처를 주시옵고, 당신의 은총으로 우릴 이끌어 주소서 신념을 주시어 
우릴 안전하게 하옵시고 이것이 당신이 우리안에 밝혀준 믿음
우리를 구원해 줄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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