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에 가시기로 마음을 정하셨다.
작성자양다성 쪽지 캡슐 작성일2005-09-27 조회수790 추천수1 반대(0) 신고

 

 

 

 

 

연중 제 26주간 화요일
2005년 9월 27일

 

☆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 말씀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구원 계획을 완수하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가기로 마음을 정하신다.
그러나 사마리아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구원하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가고 계심을 깨닫지 못하고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들은 예수님의 구원 사업이 완성된 후에야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이고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진다.

 

복음 환호송  < 마르 10, 45 >
◎ 알렐루야.
○ 사람의 아들은 섬기러 오셨고,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목숨을 바쳐 몸값을 치르러 오셨도다.
◎ 알렐루야.

 

복음
♧ 루가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 51 - 16

예수께서 하늘에 오르실 날이 가까워지자
예루살렘에 가시기로 마음을 정하시고
심부름꾼들을 앞서 보내셨다.
그들은 길을 떠나 사마리아 사람들의 마을로 들어가
예수를 맞이할 준비를 하려고 하였으나
그 마을 사람들은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가신다는 말을 듣고는
예수를 맞아들이지 않았다.
이것을 본 제자 야고보와 요한이
" 주님, 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내리게 하여 그들을 불살라 버릴까요 ? "
하고 물었으나
예수께서는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고 나서
일행과 함께 다른 마을로 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12


죽란 !

 


홀로
폭풍우 파도로
흐느낄 때

 

목에
감기던
따뜻한
작은 손길

 

그런
사랑
안고 온 
바다의 정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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